쪼꼬미가 아둥바둥 하는거 보면 진짜 귀엽긴 한데

그걸 보고 꼴린다는게 좀 이해가 안감


그거랑 비슷한 경우가 미사키랑 콧코로인데


둘 다 영락없는 애들인데 그렇게 아둥바둥 하는거 보니까 귀여울 뿐이지 꼴린다는 느낌은 별로 안 들더라







근데 미소기는 진짜 못참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