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겜 초기는 템플런 팔라독 애니팡리 앵그리버드등 ㄹㅇ 캐주얼한 게임만 있었음


그 이전은 아이팟 한정으로 레드볼 카툰워즈 기억나네


그 후 기계 스펙 올라가면서 콘솔 감성나는 고용량 고화질 게로으로 게임로프트가 ㅈㄴ활개침

아스팔트랑 모던컴뱃으로 유명한 제작산데, 그땐 돈 없던 잼민이 시절이라 루팅해서 블랙마켓 돌아다녔음


그 후 씹덕겜으로 밀리언아서가 대히트를 쳤고 동시기에 니드포스피드 모바일이 나와서 열심히 즐겼던 기억남


그 후 2014-15년쯤? 클래시오브클랜이 나와서 페이투윈 시대가 시작됨


이때부터 모바겜 돈 ㅈㄹ 쳐먹기 시작한듯


가챠겜은 모르겠다. 페그오 출시하고 한참 후에야 가챠겜이란 걸 알게 돼서.


린m은 출시 초기에 3-4일 잠깐 재밌게 했었는데 아인하사드 다 떨어지고 자동사냥 돌려놓고 있으면 ㅁㅊ놈들이 쪼렙 상대로 pk 걸어대서 그냥 접었음.


그뒤로 리니지 라이크로 검은 사막 나오고 그 뒤로 신경 안 써서 ㅁ?ㄹ


17터부터 소전만 ㅈㄴ하다 p90 나오고 접고 그 뒤로 방치형 클리커 게임, 인디겜, 로그라이크 등 잡탕식으로 하다 1년전부터 프커 시작.


요즘은 딴겜 찾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