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이든 이벤트 스토리든 재미가 없고 매달 하는 클랜전이 피곤해서였음

1부 메인 스토리 질질 끌기만 하고 흥미를 끌만한 전개는 캐루쟝이 세뇌당해서 배신한거? 이거 하나 뿐이라 심심한 느낌이었고 이벤트 스토리는 애들 캐릭터성 살려주는 거까진 좋았는데 뭔가 이벤트 끝나고 "이런 장면에서 얘가 참 귀여웠지"하고 생각나게 하는 임팩트가 부족했어

2부는 아직 스토리 안봤는데 평가가 어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