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관리 명목으로 글을 자주 보다보니 변하는 흐름에 관해 적은 것일 뿐, 절대 특정 유저를 지목하고 하는 이야기가 아님을 알립니다.


과거 본인이 아레나 지향이라고 말한 유저들을 보면서


그 유저들이 쓰는 글들을 보면


순위권은 10~20 언저리에서 놀고 주얼은 많아봐야 250 이상이였음


그리고 필수덕목으로 "200주얼만 먹어도 만족해" 라는 말을 덧붙였음


그러나 채널 특성상 유입이 적고 오래 머무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정확히 한~두분기가 지나고 나니까


어느샌가 그 유저들은 300~400을 웃도는 성과를 들고 채널 한가운데에서 승전보를 울리면서 깃발을 흔듬


어느순간 모두가 단련되어 적들의 목을 따고다니는 중임


여러번 말하고 다시금 말하지만




쟤들이랑 같은 그룹이 아니라 천만 다행이라 생각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