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6sac/6dca80ab9c293cefff728c7ea31b4f7637bf78f65542a13d5e6664bf7781242c.png?expires=1719795600&key=jIuu90Vi-yGxwE_f_NAUPQ)
※ 채널 관리 명목으로 글을 자주 보다보니 변하는 흐름에 관해 적은 것일 뿐, 절대 특정 유저를 지목하고 하는 이야기가 아님을 알립니다.
과거 본인이 아레나 지향이라고 말한 유저들을 보면서
그 유저들이 쓰는 글들을 보면
순위권은 10~20 언저리에서 놀고 주얼은 많아봐야 250 이상이였음
그리고 필수덕목으로 "200주얼만 먹어도 만족해" 라는 말을 덧붙였음
그러나 채널 특성상 유입이 적고 오래 머무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정확히 한~두분기가 지나고 나니까
어느샌가 그 유저들은 300~400을 웃도는 성과를 들고 채널 한가운데에서 승전보를 울리면서 깃발을 흔듬
어느순간 모두가 단련되어 적들의 목을 따고다니는 중임
여러번 말하고 다시금 말하지만
쟤들이랑 같은 그룹이 아니라 천만 다행이라 생각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