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는 자기 배다른 형인 경종(장희빈과 숙종의 아들)과 사이가 좋았다.


물론 경종이 마음이 넓어서 사이가 좋게 된것이었지만


그래서 나중에 손자인 정조 뎃고, 내 아빠(숙종)가 그립다 내 형이 그립다 라며 울정도로 짙은 가족애를 드러냈음


세손인 정조에게도 잘해주고 가족 사람이 깊은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