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프붕이가 조아하는 캬루가 왔어!!

프붕씨가 저번에 480만원짜리 백 선물해줘서 나도 보답을 하려고 선물을 준비했어~

그 선물은 무려~ 두구두구두구~

냐아~

이 정도면 충분히 프붕씨의 마음에 보답해줬을거라 생각해!

그럼 다음에 봐!



































아, 아니!

말로..! 말로 하자....! 선물 다시 준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