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질투에 눈이 먼 나머지 선을 넘어버리는 여자가 한 명 쯤은 있겠지


저녁먹을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아루지사마를 걱정하며 기다리는 콧코로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