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목 톡방이나 완장 고로시나 네임드화 정도야
연례 행사 같은거니까 그렇다 치지만
그래도 적어도 신체의 일부가 돌아다니진 않았잖아
씨발 내가 진성 똥퍼쟁이여도 아직까지 기억나는게
치르노의 산수교실 춤추는 뚱땡이 짤 보고 아직도 그 노래 들으면
뚱땡이 뱃살춤 뇌에서 자동 재생됨
근데 사실 이것도 약과고
다른 규모큰 정갤 같은곳은
심심하면 얼굴 인증이나 불고기 사진이 돌아다녔음
도대체 자기 불고기랑 핫바 사진은 왜 올리는거냐
그 중에 제일 골때렸던게
창작물 야짤 ㅇㅈㄹㅋㅋㅋㅋ 시발 하도 얼탱이가 없어서
조물주 창작물이라고 하면 창작물이네
좆같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