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이런 시대에 뒤쳐진 유미없는 소리를 하는 새끼가 있을려나 싶겠지만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이런 식상한 개소리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올해 여든살 드신 우리집 할머니도 가끔 손주 이름은 까먹지만 티켓 쓰는건 절대 안까먹으신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