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는 동생이 스승이라고 믿었다가
천장 찍을때 뭔가 싸했던게 지금보니 울고 싶더라


현타 와서 접을까도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키운거 아까워서 다시 쥬얼 모으기로 했어


앞으로 필수캐라느니 가챠 천장이라느니

입 놀리면 뚝배기 깨버리겠다고 동생한테 각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