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가 작정하고 냐루 죽이려고 끌고온 4단계 일섭 글러튼은 엉뚱하게 다른 마딜러들 다죽이고 냐루에게만 두동강 나버려서 일섭피로도 폭발!!

당시 꼬접한 사람이 많았었고 하필 다음픽업이 아레나용 할무기라서 클전에 지친 사람들이 할무기를 걸러버리는바람에 매출도 두동강.......


한섭은 할무기 스팩이랑 클전 상황도 다 알고 들어올테니 얼마나 처참한 결과가 나올지 보인다.....



니가 게임을 죽이고 있어 망할 배신자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