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성개화 캐릭터가 몇달내로 대부분 스토리 이벤트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음. 즉 해당 캐릭터 성우가 6성 개화 녹음하러 가는 겸 이벤트 스토리도 같이 녹음하고 온다는 뜻임


4월 노조미 - 강철의 성녀와 성스러운 학사의 이단아 출연

5월 스즈메 - 루나의탑 530~550층 출연

7월 카오리 - 할로윈 세이버즈 스크럼블 출연

8월 아오이 - 이심전심 아오이 토이프렌즈 출연

11월 모니카 - 마법소녀외전 출연(모니카, 모라 1인2역)


이 이론이 맞다면 타게임이 원조 캐릭인 지타와 아리사는 제껴두고 요번에 6성 나온 나나카가 높은확률로

몇달안에 이벤트 스토리나 루나의탑에 나올 확률이 높다


어? 그러면 크리스마스나 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