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의 숙련과 능력치로 우위가 정해지는게 아니라 종족의 태생값과 아티펙트의 강력함이 너무 크게 먹음

당장 종족만해도 ㅈ간은 아무런 메리트가 없고 깐프들은 마력은 높아보이지만 역시나 하위종족임
당장 수인들은 법사들도 내구성과 무력이 보장되고 마족은 6각형 스펙의 최고위종족이고 도라곤은 걍 히든 먼치킨 종족임

그나마 그런 직업간 격차를 줄여주는게 특수무기나 특수능력같은 아티펙트들인데 역시나 노력과 별개의 운으로 가지고 시작하면서 동시에 고유라서 후발주자는 획득도 불가능한 영역

현실에 나왔으면 리세 불가능하다는 전제하에 ㅈ간받고 후발주자면 그냥 게임을 접지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