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좀 쉬어야 하는건데 못쉬고 일한지 1년 넘어가니까 슬슬 몸이 경고를 보내는구만


그렇다고 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어쩔 수 없지


커피나 빨고 버티는수밖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