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신이 다른 누군가와 계속 만난 상태로 있으면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으니까.

자신이 낼 수 있는 상냥한 선에서 약간의 거리를 두는 말투를 지항했던 거 아님?


근데 그러면 캬루가 설명이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