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처럼 똘끼가 있어 웃는소리가 독특한게 있는것도 아니고

색드립이 넘쳐 요망한게 있는것도 아니고

꽦꽥하는 말투도 아니고

이 캐릭터하면 떠오르는 대사

야바이데스네나 치에룽이 같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친구같은 무언가가 없어서 갈망하는 그런것도 없고


옷입는것도 왠 송아지 차림이고

차라리 젖소 수인으로 설정해서 슴가덩이가 크면 그거라도 낫지 그것도 아니야


그냥 평범해

그냥이 아니라 너무 평범해

마히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