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차 뽑으면 기름값이랑 보험비랑 이것저것 유지비 때매 돈을 못모으니까 선뜻 사진 못하겠음 차라리 젊을때 뚜벅이라도 좀 고생해서 돈 모으는게 낫지

경기도 외각에는 2~3시간 마다 오는곳도 있음ㅋㅋㅋ 근데 씨발 나 보고도 버스 걍 가버리니까 육성으로 씨발소리 나오더라

서울 갈일이 없어서 자주 안가봤는데 한 3번 가봤는데 차 뒤지게 막히더라ㅋㅋㅋㅋ 근데 유독 서울 차들은 차 트렁크쪽이 죄다 찌그러져 있던데 급 브레이크 하다가 앞차 들이 박아서 글케 된거임?

나도 화성쪽에서 좀 일했었는데 진짜 버스 시발ㅋㅋㅋ 그래도 기숙사에선 주말에 할게 없다보니 꾸역꾸역 버스 타고 시내 나갔었는데

보니까 가격 좀 나가네 여유 생기면 생각해봐야겠음

결국엔 돈이 문제구만 이것도 돈이고 저것도 돈이니 나갈땐 많은데 월급은 그대로고

슬릉탕에 깍두기 궁물 함 부어 무바라 디진다 이가

ㄹㅇ 무슨 기사가 똥마려운거 마냥 밸 눌러도 쌩까는 경우도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