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내 옆에서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실려갔는데

처음에 무슨 죽는 병인줄 알았음ㅋㅋ

덜덜떨면서 절정하는 것처럼 숨 헐떡 거리는거 보고 매일 물 넉넉히 마시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