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백설공주 같은 캐릭터

옛날 1980년대 이전에나 먹힐법한 캐릭터성임


주도적으로 멀 하기 보다는 

'해줘'하면서 기다리다가

뭔가 자신을 어필해야 할때 

하와와거리니


21세기의 우리들이 

그런 전통적인 여성상을 좋아하기가 좀 어렵지


물론 유이가 예쁘기는 함

예쁜것관 별개로 캐릭터성이 너무 올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