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성 현실은 그거 아닐까


1. 어쩌다 키시쿤과 엮이다가 다침

2. 키시쿤의 책임지겠다는 말에 1차 폭발

3. 아무도 없는 양호실에서 기어이 다친 곳 응급처치해줌

4. 양호교사 올 때까지 곁에 있을테니 누워서 쉬라고 함

5. 계속 바락바락 대들던 마코토도 체념하곤 키시쿤 말대로 함

6. 고개를 돌린 채, 조용히 고멘유이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