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롤 챔피언아님 ㅋㅋ)의 식품이라는 특성상


해당 지점에 찾아가서 직접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막상 받아도 까먹고 잘 안쓰게 되는거 같은데


이번에 사라진 김에 쉽고 간편하게 쓸수 있는 구글플레이로 걍 뿌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


애플 이용자의 경우에도 블루스택같은거 쓰면 어찌 저찌 쓸수 있으니까 뭐


식품류보다는 범용성이 큰거 같아


가격도 적당히 싸이버거랑 비슷한거 같고


5000원으로 뭐 과금할게 있나 싶긴 한데


국밥팩 살때 안성맞춤이라 무난하다고 봐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