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티켓 만드는 업무를 하는 중에

내방에 들어오라고 말한뒤

길이가 15.6인 그걸 보여주더니

졸라 빨개지고 순간 흥분하더라


바로 카린의 항긋한 커피 냄새가 냄도는 입에 그걸 넣음

카린이 뜨거운 숨과 침이 그것과 뒤섞여 

능숙하게 빨더니 못참아서 3일 숙성된 맨쥬스가 바로 부왁 나옴


카린의 안경을 벗기고 작업복을 벗기고 

대망의 부츠를 벗겨서 여기저기 뛰어다녀서 생긴 발 체취가 묻혀 있기에 그 유혹의 페로몬 향기를 격하게 맡고

카린의 겨와 스타킹 발바닥을 격하게 맡은다음 바로 쿵짝쿵짝 어른이 놀이를 격하게 시작함


카린의 동공속에 석류빛 하트가 생기고

카린의 슴가가 출렁거리고 

카린의 입은 웃다가 이를 꽉 깨물다가 반복함


서로를 믿고 시작했기에

카린의 달콤한 향기에 묻은 땀과 땀냄새가 방안을 진동시키고

작고 감미로운 카린의 신음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나의 성적 욕구가 한계에 닿을때까지 자극하고 끝내 카린의 깊숙한 곳에 맨쥬스를 발사시킴


이 과정이 10분의 짧은 시간일지도 몰라도 카린은 크게 만족했읗


마지막으로 청소 펠라를 할려고 ㄱㄷ 부위에 뜨거운 혀로 햘짝햘쨕 함

그러던 중에 카린에게 부탁좀 했음


성사렌을 비틱좀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