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미식전이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난다는

단순하고 간단명료한 스토리면 어떨까

왕도 종말결전을 노려도 우연히들린 랜드솔에 패동황제가

폭정을 부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캬루와 패동황제가 

관련이 있는 스토리 였다면?   하렘물을 만들어도 미식전의

동료로 영입된 캐릭들 끼리 하렘 찍는거였다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