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교에 임시 편입생으로 들어와서, 유일한 남학생이라 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고 있으면
사람 돌보길 좋아하는 클로에가 다가와서 쉬는 시간에 말도 걸어주고, 점심 시간에도 같이 밥을 먹어주고
그렇게 친해진 클로에와 점점 사이가 가까워져서 성욕 처리를 해 주는 관계까지 발전하고 싶다.
쉬는 시간에 클로에의 옷깃을 몰래 꾹꾹 잡아당기면, 클로에가 '또...?'라는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보고
한숨을 쉬고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몰래 교실을 빠져나와서
한명 뿐인 남학생 전용으로 만들어둔 남자 화장실로 몰래 들어올거임.
'저번 교시에도 해줬잖아' 라고 말하는 클로에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클로에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쉬고
이번에도 입으로 해 줄까? 라고 물어보는거임
그런 클로에한테, 이번에는 손으로 해 달라고 부탁하면
클로에는 능숙하게 교복 바지를 끌어내리고, 이미 터질 듯이 부풀어있는 물건을 가느다란 양 손가락으로 쓰다듬기 시작하는거임
쉬는 시간이 지나기 전에 얼른 사정시키기 위해,
쥬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대딸에 집중하고 있는 클로에한테 가슴 보여주면 안되냐고 부탁하면
갑작스런 부탁을 받은 클로에는 잠시 고민하다가, 빨리 끝내려면 들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결국 교복 외투를 벗어서 칸막이에 걸쳐두고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할거임.
결국 클로에의 자그마한 맨 가슴이 훤히 드러나고, 클로에는 '됐지?'라고 말한 뒤 다시 쥬지로 손을 뻗겠지.
그리고 감싸쥔 물건이 아까보다 더 불끈거리는 것을 느낀 클로에가
'이런 가슴이 뭐 볼게 있다고...' 라고 중얼거릴거임.
하지만 클로에는 내심 남자가 이렇게 자신의 몸으로 성욕을 느낀다는 사실에 조금 기분이 좋아져서 얼굴을 살짝 붉히는거임
그런 클로에의 귀여운 표정과, 이제는 꽤 능숙해진 클로에의 손길 때문에 금새 사정을 해 버리면
클로에가 당황하면서, 쌀 것 같으면 미리 말하라고 하지 않았냐면서 버럭 화를 낼거임.
방심하고 있다가 얼굴과 머리카락에 정액이 묻어버려서, 클로에가 수돗가에서 그걸 닦아내는 사이에 쉬는시간은 끝나버렸고
결국 수업 시작 후 시간이 꽤 지나버렸기에 이제와서 교실로 돌아가기도 애매해진 클로에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겠지.
그런 클로에를 뒤에서 끌어안고, 어차피 늦었는데 한번 더 하면 안되냐고 부탁을 하면 클로에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테고
클로에에게 계속해서 해 달라고 부탁하면, 클로에는 결국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럼 딱 한 번만이야' 라고 말하면서
속옷을 벗고 벽에 몸을 기댄 뒤 엉덩이를 이쪽으로 내밀어 줄거임.
그렇게 수업을 통째로 빼먹은 채, 클로에를 후배위로 격렬하게 범하고 싶다.
딱 한번만이라는 약속은 두사람 다 까맣게 잊어버린 채,
서로 입을 맞추고 격렬히 혀를 섞으면서 클로에한테 몇 번이고 계속 질내사정 하고 싶다.
클로에를 뒤에서 꽉 끌어안고, 그 동안 열심히 개발한 클로에의 민감한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움찔거리며 가슴으로 절정하는 클로에의 몸에 사정없이 쥬지를 찔러넣고 싶다.
결국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 없이 몸을 섞던 클로에는
서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지쳐서 쉬고 있을 때 쯤에야 정신을 차릴테고.
수업 시간은 커녕 이미 점심 시간도 끝나고, 오후 수업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머리를 움켜쥘거임.
게다가 서로 땀 투성이에, 꼴이 말이 아닌 상태였기에 이제 와서 수업을 받는건 무리라고 생각한 클로에가 깊은 한숨을 쉬겠지.
이런 꼴을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도 없으니, 결국 방과 후가 되어 학생들이 전부 귀가할 때까지
클로에와 화장실에 숨어서 질척질척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클로에를 꽉 끌어안은 채,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입을 맞추고.
이번에는 아주 천천히, 차분하게 클로에의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으면서 상냥하게 절정시키고 싶다
절정할 때마다 클로에가 희미하게 신음을 흘리면서 몸을 꽉 끌어안고,
평소에는 친구들에게 무섭다는 말을 듣는 클로에의 얼굴은 쾌락으로 가득 차서 무서움이라고는 한 조각도 남지 않겠지.
멍한 표정으로 먼저 키스를 조르면서 혀를 뻗어오는 클로에의 머리를 쓰담쓰담 해 주면서
방과 후가 될 때까지 몇 시간 동안 클로에를 끊임없이 절정에 빠뜨린 뒤.
모두 귀가하고 학교에 아무도 없게 되면, 기진맥진한 상태로 이제 무리라고 중얼거리는 클로에와 격렬한 짐승 섹스를 시작하면서 그 때까지 쌓인 성욕을 마구 쏟아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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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스토리의 정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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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한테 성욕 처리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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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제
익명_m31WS (5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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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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