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미나 공연 이후 어느 한 여자한테 연락이 왔다

이름을 보니 초등학교 같은반 동창이였다


"야 너 여자였냐?"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럼 당신은 저를 남자로 생각하셨나요?"

"어 가슴도 그렇고 내가 아는 다른 친구들은 12살에 브라자

찼는데 너 혼자 안차서 남자인줄 알았어"

근데..............















지금도 가슴이 그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치카의 마음속:씨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