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레이랑 같이 둘이서 수영장에서 놀다 왔어! 라고 순진무구하게 말하는 키시쿤을 보며


속 뒤집어지는 츠무기 모습이 눈에 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