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1년정도 한 거 같은데 지금까지는 무지성으로 스테미너만 쓰기만 해서

클전이니 루탑이니 이런거는 그냥 전부 넘겼고 지금까지는 그냥 가볍게

가챠랑 애들 6성 달아주는 맛으로 해왔는데 레벨도 이제 160언저리 찍히기도 했고

슬슬 새로운것도 해보고 싶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루나의 탑도 참여해보고 클랜전도 참여해봄


이번에 처음으로 루나의 탑을 해서 그런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음


그리고 처음으로 클전 해봤는데 생각보다 딜 쏠쏠하게 나오니 기분 좋았음

3위인거는 사실 클랜전에서 제대로? 치는 사람이 2~3명이라서 3위 찍히는거고 내 캐릭터 랭크는 18~19정도 찍어준듯


클전 칠때 오크치프 얘가 좀 화나더라 냐루팟으로 잡으려고 해도 앞라인이 다 죽어버리고 

공략보니까 루나는 없고 오우키는 있는데 1랭이라 걍 포기하고 앞라인 걍 페코린느랑 유카리 올리니까 그나마 잘 버티는데

190렙 냐루 빌려갔더니 딜이 강해서 인지 뉴네카가 죽어버리길래 그냥 내껄로 치니까 살고 클전은 이런 사소한 딜차이가 

죽고 안죽고가 정해지는게 재밌는거 같음 그래서 랭크 존버하나 싶기도 하고

지금까지는 뭔가 잘 모르는게 많아서 넘겼지만 앞으로는 클랜전도 재밌게 참여 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