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검정이 피 얼마 남기고 흰둥이 피 얼마 남기고 이 ㅈㄹ하면서 냐루 쓸 빠엔 그냥 인해전술 풀오토로 밀어버리는게 낫긴함 지금 프레이도 나와서 더 좋기도 하고

익스류는 캐릭풀이 장땡인듯

익스4 나온 첫날에 그냥 풀오토로 깼음. 냐루팟은 아무리봐도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하기 싫었거든 ㅋㅋㅋ

냐루팟으로 좀 삐꾸 났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남은 팟으로 딜은 넣어서 클리어 하긴 했었음. 근데 다시 돌아보면 냐루팟은 고작해야 4-5팟 정도 아끼는 정도? 물론 캐릭터 수가 최소 20명은 더 필요하다는 뜻이니까 밥값은 톡톡히 하긴 했는데, 얘 굴리겠다고 루나 TP 안채워서 리트, 레벨업하고 HP 다 안차서 주유 꼬이고 리트, 마지막 버프 초기화 직전에 유버 못써서 흰석상 마무리할 파티가 부족해서 포기, 며칠 쉈다가 마지막으로 트라이 했을때 루나 주유 크리 가챠 하니라 4시간 가량 소비.

클리어 하고 찐으로 지쳐버렸음. 성취감보다 시발 난이도 디자인 좆같이 하네 이 생각밖에 안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