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나 : 셰핏치 오랜만이야! 우리는 엘프의 숲으로 청소하러 가는 중이었는데~





미사키 : 점수 낮아서 자원봉사해야한다니, 옷 더러워지면 어쩔려고 데려가는거야?






찐따 : 죄죄죄죄송합니다!!! 옷 금방 더러워지는 숲이라 죄송합니다~!!!!

그래도 독같은 건 없는 곳이니깐...!









바보 : 뭐!? 그런 얘기 못 들었다고! 우리 목숨 걸고 자원봉사하러 가는거야!?







프최지 : 와 쩐다! 근데 독이라는거 메이크로 가려져?








하츠네 : 아오이쨩 독이 있는 곳으론 데려가지 말긔☆ 이번에 가는 곳은 비교적 안전한 곳이니 걱정마!










참고) 지금 빙닭과 이오ㅅㅅ가 상담중이었음










찐따 : 저도 셰피씨의 심정 이해해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머리가 아파와서 도망치고 싶어지더라고요...







불량선배 : 아오이쨩, 진실의 방으로☆















삼가 아오이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