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정이 형편치 못해 돈을 벌어야 하지만 알바는 교칙때문에 구할 수 없어서 결국 몰래 몸을 파는 쿠로에가 보고 싶다.

뚱보 아저씨들한테 마구 범해지고 사후피임약을 먹여져 현탐이 온 쿠로에가 보고 싶다.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