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랑 결혼하면 화장실 갈때마다 냄새 장난 아닐꺼같음 

틈만나면 화장실에서 젠료쿠 젠카이! 하면서


뿌앙 하는 방귀소리와 함께 푸드드득 하면서


구렁이같은 똥들이 페코 항문 뛰쳐나오고


매번 쌀때마다 화장실 막혀서 변기 뚫는건 내역할임


가뜩이나 냄새도 좆같은데 페코 똥 물에 떠다니는것도 봐야함


그걸 옆에서 지켜본 페코는 야바이데스네! 하면서


아직 마무리 못한 대변 찌꺼기를 흩뿌리면서 함께 똥물방귀를 또 끼는거지




거기다가 떡치면서 절정할때 코마기레 데스요! 하면서

김밥 같이 먹음직스러운 비대한 똥을 먹음직하게 짤라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