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사부터 편리한기능을 발견하면 알려달라 하는 린

그리고 앙팡(팥빵)먹고싶을 때마다 연락하겠다면서 유우키를 빵셔틀 선언한다.....

그리고 그쪽에서 뭔가있으면 사양하지않고 연락해달라 한다

그리고 시작된 빵셔틀 호출

그러자 유우키는 자신을 빵셔틀로 취급할 셈이냐면서 놀란다.....

린은 받아들이는 방식의 문제라고 한다.....(결국 빵셔틀이잖아!)

그래도 이번만 특별하게 동행해준다고 하는는 린이였다


린의 특유의 성격때문인지 프톡도 내용이 엄청 짦음

그나저나 유이였으면 못한 유우키와의 동행신청을 이렇게 해내다니.......

린은 유이가 돌봐준걸 제대로 배신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