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 쪼개는 미륵

아무래도 칠관이 막으러 가준 듯





프린세스 어셈블.

한 때 적대했던 란파랑 별 관심 없는 크레짓타도 유우키 곁으로 왔는데 미소라는 또 왕따.

걍 캬루나 아오이처럼 컨셉이 아니라 진짜 찐따밈으로 가려는 듯?


그리고 막판에 셰피가 유우키한테 고백하려는 것 같은데 뭐 언제 좋아하게 됐다고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