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많이 쳐맞길래


이참에 프레나 3블라 방덱 다 갈아엎으려하니


뭘해도 허벌로 뚫릴께 눈에 선해서 의욕도 잘 안나네


프레나는 슬슬 손놓을때가 된건가 싶기도 함


근데 정작 나란 새끼 분명 치고간 새끼 보이면 또 복수하겠다고 쫓아가겠지


아레나 정공 탈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