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스토리를 인게임에서 안보고 단편적으로 주워 듣다 보니 캬루 내면 심리가 이해가 안갔음


프붕쿤들의 설명 덕에 캬루가 불쌍해졌다. 음...

페코린느랑 콧코로가 참... 천사네 천사야

캬루가 불쌍해진 것 만큼 페코린느가 더 좋아짐



공주님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