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 것들 나 입주하고 1달 후부터 계속 지랄하더만 ㅋㅋ


이런 거 별로 신경 안쓰는 타입인 데다가, 윗집 애 맞는진 모르겠는데 좀 정신적으로 아파보이는, 고딩 정도로 보이는 사내 놈 있길래 여태까지 쉬쉬해왔는데


이 부모들도 밑집에서 뭐라 안하니까 점점 풀어놓는지 9시면 잠잠해지던 발망치 소리가 이젠 2시를 쳐 넘어가요 ㅋㅋㅋ


방금 막 키친타올로 천장 존나 쳐대니까 그제서야 잠잠해지네


ㄹㅇ 요즘 잠 못들어서 화나는데 해결책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