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x15+1=1411  3년 +316일  오픈한날보다 하루 모자라다. 왜냐하면 리세로 하루를 왠종일 썼지만 날짜를 하루 넘겼기때문


비틱같지만 비틱이 아니라고하기 위해 밑밥부터 먼저 깔기 간다


이게 게임이 백그라운드로 돌아갈때도 시간이 측정이 되기때문에 저 플레이시간에서 1/3은 날리자.

그런데 1169시간이라고...? 48.7일동안 프리코네만 한거나 다름없는 시간인데? 거기서 1/3쯤 날려도 32일인데...


그리고 얻는 사료들 아레나/프레나 300위 안쪽으로 유지. 더 높게 올라가면 개 귀찮음

클랜전 순위 in300 유지 - 더 높게 올라가면 개 귀찮음. in 300 못한 적이 2번 있는데 최초의 클랜전은 야생클랜에서,

2번째는 중간에 결원이 너무 많이 생겨서...

그 외에도 뭐 비정기적으로 뿌리는 사료도 있고 광산이라던가도 많은데 기본적으로 광산은 다 캤다고 생각하자.

언젠가부터 도토리모으는 다람쥐마냥 쥬얼을 꼭 필요한 곳 아니면 쓰지 않고 이악물고 모으고 있었다.

매일 쥬얼 고정지출로는 6충, 일퀘 마나1회충전하기로 인해서 310쥬얼이 고정지출임.


현재 없는 캐릭터 목록으로 하면 딱 이렇게 9개 뜨는데 한정은 표시되지 않는다. 없는 한정 기억하는건 리제로 에밀리아(렘은 갖고있음)

데레스테 우즈키 없음(데레스테 린은 저쪽 차애라 뽑았다. 최애는 이치노세 시키) 그 외 기억이 나지않는 실전에서 무쓸모 피규어 한정

그리고 이제 천장친 기록에서 현재 쥬얼량까지 기록

누가 마니카 쓸모없다고 한거야! 클전에 등판 많이 하잖아! 저때도 쥬얼 남아 돌았는데 뽑고 갔었어야 했잖아!

그리고 귀신같이 통언뜬이 통하지 않은 캐릭 지금 조각 열심히 캐는데 다 캘쯤에 퇴물일거 같은데...

작오이 천장

크리스마스 아키노(처음 나왔을때는 천장300에다 노전장에 무쓸모라 기다림) 프라이즈 천장

오유키 천장 

무료뽑 110어치 빨아먹고 180까지 가서 기다릴려고 했는데 그 전에 나온 리리컬

빙닭 쓸모없다니까 안 뽑음. 극한의 성능충모드. 모으고 또 모으는 무료쥬얼

미래시+극한의 성능충+사료->무료쥬얼 계속해서 늘어남 한섭은 일섭이랑 비교해서 역차별이 맞다.


마지막 번외

이건 왜 자꾸 주기적으로 캐야되는거냐.. 하위재료템 캐러 좀 안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