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확률 0.1프로 자리수도 그렇고 10연차 시행당 비용 상한선이 없었던것도 그렇고

프리코네가 워낙 혜자이긴 해도 국밥팩 아니고 평시 쥬얼대 원화 환율을 생각해보면 다크소울같은 완전제품 구매하는것보다 불닭볶음면 맵기임
다크소울같은 게임은 심지어 폰겜보다 무거운 볼륨이라 개발비용이 만만치도 않았을텐데

그나마 수익모델의 성공적 모습이라고 볼만한건 역시 시즌패스의 원조인 도타2랑 포트나이트인데 이 게임들은 뭐 한국에서는 논외

어쨌든 가챠게임은 당장 아재게임 리니지만 봐도 그렇고 니케도 그렇고
확률도 연차당 기대비용도 말이 안된다

리니지 m이 21년 1년간 매출이
다크소울3 5년간 판매 매츨과 같다면 믿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