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어머니를 닮아서 술을 어느정도 마시면 진짜로 몸에서 위험신호를 줌

어머니는 그럼에도 술을 마시려고 하셔서 종종 병원에 실려가신적 몇번 있음......

내 간도 어머니랑 다를게 없어서 술은 내게 독과 다름없음


아버지 꿈이 아들하고 같이 술마시는 거였는데 나와 큰동생은 어머니를 닮아서 술 마시면 진짜 골로감

막내만이 멀쩡한데 아직 미성년이라 아버지의 꿈이 이루어지는건 조금 먼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