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자꾸 추억만 생각하니까 무이미가 정신차리려고 하는 상황




정신차리라고 때려달라는 무이미

때리라고 진짜 제대로 때린 카야(무이미가 맞고 쓰러짐)

그거 보고 경악하는 노조미





대충 보스한테 안내하겠다고 하는 상황


보스한테 안내해달라고 하긴했는데 가는 동안 매우 불편한 분위기. 어색한 침묵속에 속이 타들어감.



조별과제나 소개팅같은거 할때 꼭 필요한 분위기 메이커 유우키 출현







확실히 N주년 이벤트들이 다른 이벤트들의 비해서 퀄은 높긴함. 만담만 가져와서 그렇지 악역 스토리도 그렇고 잘짯음. 3주년, 4주년, 5주년들 이벤트들은 보는거 추천


아 그리고 잠깐 몰루 찍먹했었는데 풀보이스가 차이 크더라. 이벤트 대사 몰입도 차이가 좀 많이 큼. 텍스트만 보지말고 보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