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사오리랑 캬루 상황은 비슷한것 같은데 선생이 행동에 많은 철학적 설명과 배경에 관한글 읽어보면 나도 힘내야지 싶고 겜은 하지도 않는데 캐릭에 애착이 가는데 유우키 엔 걍 따봉이나 응 이러니 감흥이 없... 즉 쥬지가 쪼그라든다 이마리야





























쩔수 없다 감동 랜드솔에  수입하자







































킹치만 빠구린느의 캐르 사랑은 감동이였어 랜드솔이 불타 없어질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