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자기 방으로 들어올려 한다는걸 인지못하고 딸 계속 친다는건데 딸치게 되면은 평소보다 감각이 예민해져서 오히려 부모님 화장실 가는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자기 방으로 들어오는 기척을 감지 못한다는게 말이 안됨 여주가 프로 암살자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