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300머물던 시절에 남들 다 의욕없어서 타수도 제대로 못빼고 있는데 혼자서 2위랑 딜량 20~30% 차이내면서 1등하고 그런 맛에 했던 기억이 있음

그러다가 처음으로 IN300못했을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싶어서 IN100으로 넘어갔다만 가끔 그때의 여포 캐리머신같은 느낌 포지션도 그립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