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성격에 어리숙한 모습

그리고 집안일을 하다가 우당탕탕 사고치는 것을 보면 마망 캐릭인데도 역으로 돌봐주고 보듬어줘야한다는 느낌이 듬











그런 모습과는 반대로 주인공보다 연상녀인데다가 몸매도 나름대로 빵빵한 라인에 속하고 맘마를 주려고 시도하는 모습

남들에게 배우지 않았음에도 본능적으로 남성을 흥분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는 그녀











애껴줘야지와 애기줘야지의 경계선이 나름대로 뚜렷한 프리코네 캐릭들 중에서 란파만 상기한 특징들로 인해 유일하게 돌봐주고 싶은 마음과 임신시키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는 캐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