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계획해서 2014년에 완성

2015년에 게임출시

스타트 1달만에 50만 다운로드 달성


당시 모바일게임 시장은 불지옥 그 자체였을텐데.......

이정도로 초반에 잘먹힌 게임을(A~SS급 소재라 그런가?) 저세상 밸런스와 부족한 퀄리티로 날려먹은것도 여러므로 대단한거 같다


키무라가 봤어도 이대로 보내기엔 아까웠을듯

그래서 문제점을 개선한 본작을 계획하고.....


그때 조금만 더 열심히 다듬고 게임 출시했으면 어떻게 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