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내역



24. 04. 14


우선도 조정

일부 설명문 수정




23. 05. 19


일부 설명문 수정

마스터 코인 상점) 무이미 6성 추가로 인한 우선순위 변경






서론 


본 가이드는 각종 코인 상점

던전 / 배틀 아레나 / 프린세스 아레나 / 클랜 / 마스터 코인 순으로


각 캐릭터들의 메모리 피스 구매에 있어 어느 것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은지 정리해 둔 게시글임을 알림


가장 우선적으로 구매해야하는 캐릭터의 기준은


각 컨텐츠별 범용성 / 사용 빈도 / 입수 및 6성 해방 난이도 / 일부 미래시를 고려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다른 자료 혹은 질문을 통해 교차검증을 거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던전 코인


이 게임 내에서 가장 수급이 가장 쉬운 코인을 꼽는다면 당연히 이것


최종던전 보스 찍튀 기준 하루 7000개 이상은 너끈히 캘수 있음 


현 시간(제목에 표기된 업데이트 날짜)기준, 던전 코인 상점으로 구매 가능한 메모리 피스를 정렬하자면 아래와 같음


3성 : 노조미, 마호, 클로에(성학제)

2성 : 마츠리, 미츠키, 미사토, 린, 아유미, 아카리, 쿠우카

1성 : 유카리, 캬루








1. 유카리




6성 기준으로 마법 무효 배리어 + 힐 / 1인 대상 TP 대량 주유 / 1인 대상 체력 회복


아레나, 클랜전, 이벤트, 루나의 탑 등 어디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만능 캐릭터


6성 추가 이전에도 충분히 고성능으로 평가받고 있었으나, 6성 추가 이후에 추가로 날개가 돋힌 캐릭터로 평가 할 수 있다.


아무리 그래도 “1성 캐릭터가 좋으면 얼마나 좋다고 그러냐” 하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는데


프린이들 술안주, 프할배들 영양간식 수준의 미친 성능을 자랑함


대놓고 상위호환 캐릭터를 만들지 않는 이상 이 캐릭터는 뒤질 일이 없다고 생각함






2. 노조미


 



우리들의 톱 아이돌, 노짱


6성 기준 성능으로

광역 도발 / 전체 범위 기절 / 물,마법 배리어 / 체력 회복 등 탱킹 및 서포팅에 특화된 캐릭터이다.


6성 개화 이전에도 주로 사용되었으며 메인 퀘스트 / 아레나 등지에서 자주 활용되었으나


6성 개화 이후 모자랐던 탱킹력과 유틸들이 다시금 강화되어 메인퀘스트 포함 어느 컨텐츠 가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3. 마호



UB를 통한 TP회복 무한 중첩 + 상대 1명에게 암흑 + 아군 1명에게 체력 회복


본인 기준으로는 방금 이야기 한 유카리와 결을 같이 하는 캐릭터로 평가함


이 캐릭터 역시 다양한 컨텐츠에서 자주 활용되는 만능 캐릭터로 손 꼽을 수 있음


캐릭터 특유의 매커니즘으로 인해 클랜전 핵심 주류픽으로 손 꼽히는 TP 주유 요원으로 활동 중임

그 외에는 아레나 방덱 등지에서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4. 아유미




현재 아레나의 메타를 쥐어잡는 캐릭터.


위의 3캐릭터는 각종 컨텐츠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캐릭터지만,


아유미의 경우 아레나에서 크게 활약하는 對(대) 물리 상태이상 매즈 브루저 캐릭터이다.


주로 방어덱에 넣는 쪽으로 채용하며, UB 사용 시 물리 광역 데미지와 암흑, 혼란 상태를 걸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강력한 마법 저주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입히는 패스트 미사키 덱의 경우에도

다른 마법 배리어 캐릭터를 채용함으로서 (아메스, 카린, 수치카 등)


범용성 있게 사용되는 캐릭터이다.


아레나에 관심이 있다면 꼭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5. 미츠키





아유미와 같이 6성 개화 추가로 인해 날아오른 캐릭터이다.


상대방에게 광역 물리 방어력 감소 디버프, UB사용 시 범위 데미지 + 물리 방어력 감소의 디버프를 걸어주는 역할을 한다.


6성개화 캐릭터의 높은 스텟뻥으로 인해 방어력 및 체력이 높은 편이라 초살덱을 완벽하게 카운터 칠 수 있으며


광역 물리 범위기를 가진 캐릭터와 혼용하여 (미미, 시노부 등) 사용 하는 등 높은 기용율을 보인다.


아레나에 관심이 있는 이에겐 꼭 올리라고 말하고 싶은 캐릭터.



위의 3캐릭터를 전부 6성까지 올릴 때가 된다면


이미 던전코인은 수중에 남아 돌게 될 것이다


추후 미래시를 통해,  6성이 나올 캐릭터들을 확인 후 투자해도 안 늦으니 


위의 셋을 우선으로 생각해 두되, 4, 5번째 캐릭터는 아레나에 관심이 있을 경우 올려두자.




배틀 아레나 코인


여러번의 코인 수급 완화 패치를 통해 어느정도 입수 난이도가 쉬워지긴 했으나


여타 다른 컨텐츠랑 비교한다면 여전히 입수 난이도가 있는 편으로 보고 있는 재화이다


적어도 IN 100위 내에 들어야 수급에 차질이 없다 판단은 하나.... 사실상 뉴비에게 있어서는 무리로 보고 있다


추후 주년 이벤트를 통해서 몇만개씩 뿌리긴 한다



판매 목록


3성 : 모니카, 리노, 아오이(작업복)

2성 : 나나카, 아야네, 타마키

1성 : 히요리, 미소기





최우선으로 구매해야 할 캐릭터



1. 모니카



"바이스플뤼겔 랜드솔 지부의 길드마스터이자 유일한 정상인"


출시 직후부터 1스를 통해, 행동속도 증가 버프로 아레나 및 클랜전 등지에서 드문드문 활용되어 왔으나


이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고성능 티어픽이 된 계기는 6성 개화 추가 이후 날개를 달게 되었다


UB를 통해 아군에게 데미지 증가 및 엄청난 속도의 행속 버프를 부여할 수 있어서


물리, 마법 덱 가릴 것 없이 다방면으로 채용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레나 등지에서도 UB의 데미지가 나쁘지 않아 딜러들의 숨통을 끊기엔 적당한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왜 이 캐릭터를 1등으로 선정했는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일본 서버 5주년 기념으로 사이게임즈 내 조사 결과


초심자 플레이어의 6성 재능개화 캐릭터 순위에서 당당하게 3위를 차지하였다









2. 리노



'우한 폐렴'


과거 6성 추가 이전엔 주목도가 상당히 낮은 캐릭터였으나


6성 추가 이후 아레나의 메타를 광범위 폭딜 메타로 바꿨던 선두주자 중 한명이였다


하츠네 6성 추가 이후로 차츰 차츰 픽률이 떨어지고 있었으나


고성능 물리 버퍼였던 유니의 추가로 인해 아레나에서의 입지를 지키는 데 성공하였다


현 아레나 메타에선 유니와 함깨 사용되는 물리 광역 딜러


추후 아레나의 메타가 미쳐돌아가서 픽률이 점점 낮아지나


전용장비 2의 추가로 인해, 추후 6성이 추가될 안나와 같이 "2번 스킬" 하나만으로


높은 광역 물리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캐릭터로서 탈바꿈 하게 되었다.


추후 활용도를 생각하여 2위로 격상시켰다.





3. 타마키



"루왁 커피"


6성 추가 이전에도 과거 할배들 사이의 무적방덱으로 손 꼽혔던 '푸쿠노타마'의 '타'


6성 추가 이후에도 상대방의 마법 딜러 1명을 견제하는 역할로 충분한 기량을 발휘하며


마법 공격력이 높은 캐릭터의 TP 강탈을 통해 클랜전 등지에서 꾸준히 얼굴을 들이밀며 출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메스와 치카(수영복) 등의 추가로 인해 다시 아레나에서 채용되고 있으며


잊을 만 하면 나타나는 약방의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4. 아오이(작업복)


과거 물리 데미지 캐릭터들의 높은 범위 방깎을 책임져 주는 메타 캐릭터... 였으나


타 캐릭터들의 출시와 더불어 주춤주춤 파워가 낮아져 현재는 2군으로 격하된 캐릭터이다.


하지만 티어가 낮아졌을 뿐


추후 추가될 총력전 위주의 던전 EX6 및 클랜전 저단 혹은 이월타 조합에서도 여전히 얼굴을 보이고 있으며


하드지역에서 파밍하는 방식이 아닌, 아레나 코인으로 파밍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높은 평가를 보여주고 있다.






번외. 히요리



"전작 주인공 길드, 트윙클 위시 길드마스터의 불타는 돈까스 주먹"


과거 6성이 막 실장되던 시절, 냐루로 인해 무너진 밸런스를 트윙클 위시 6성으로 잡으려고 했던 만큼


그 당시에도 말이 안 될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가졌었으나


그만큼, 현재 시점에서 사용해도 무난무난한 수준의 픽으로 분류되고 있다


히요리의 경우 아레나 / 메인 / 루나의 탑 등 다방면으로 사용하기 좋은 범용성을 지니고 있다




"엥? 어느 컨텐츠건 다방면으로 사용하기 좋다면서요? 근데 왜 타마키 리노보다 아래죠?" 라고 이유를 물어 볼 수 있을텐데


뭐든지 다 하는 6성 아키노의 실장으로 기세가 한번 꺾였었는데


뭐든지 다 하는 물딜의 신 6성 지타의 실장으로 인해


수급하기 힘든 코인으로 히요리를 키우는 것이 어불성설이라 판단하였다


결국 세월에 밀려 3티어 이하로 내려간 비운의 캐릭터


아래 표기된 셋과 같이 위에 표기된 캐릭터들을 모두 성장시켰다면 구입해 보는것을 고려할 정도의 캐릭터이다.



       


셋 다 일섭 할배들의 연구 당시엔 어떻게 써먹을 순 없을까 짱구를 굴렸으나


결국 예능덱으로 잠깐 얼굴을 들이밀다 소리소문 없이 묻혀버렸다


위의 넷을 전부 육성했다면 그냥 아무나 골라서 사자






프린세스 아레나 


배틀 아레나와 마찬가지로 수급 난이도가 어느정도 큰 코인 중 하나다


배틀 아레나는 덱 하나만 구상해도 어떻게든 등반이 가능한 수준이긴 하나


프린세스 아레나의 경우 3개의 파티 (5명 x 3파티 = 15인)를 육성해야 최소 입장 컷트이며


상대방의 방어 덱 하나를 완전히 무시한다 해도 10인의 캐릭터를 육성해 두어야 하는 컨텐츠이다


이 게임이 으레 그렇듯, 꾸준히 시간만 들여 육성한다면 등반하는 것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 컨텐츠도 마찬가지로 적어도 100위대 내에선 머물러야 코인 수급이 원활할 것이다




판매 목록


3성 : 하츠네, 안나, 마코토(신데렐라)

2성 : 츠무기, 스즈나, 미야코, 카오리




1. 미야코



"애미도 버려버릴 만큼 진짜로 양심 뒤져버린 씨발년"


초창기 아레나를 지배하던 무적 방덱의 전설 "푸쿠노타마"의 "푸"


캐릭터의 설계 구조상 자가생존에 아~~주 특화되어 있는 탱커이다.


1번 스킬로 인한 무적으로 즉사급 UB를 피하는 상황도 종종 연출되며


기껏 다 잡아놨나 싶으면 스킬과 UB를 통해 체력을 채워가며 꾸역꾸역 살아가는 모습이 


씨발년아가 저절로 튀어나오게 된다.


추후 6성이 추가되고, 아메스 및 다른 배리어 및 회복 캐릭터와 시너지가 엄청나게 펌핑되며


미야코의 UB에 달린 회피, 전용장비에 달린 회피의 수치가 상당히 높아


물리 캐릭터들에게 있어서 일당 백, 아니 일당 천의 성능을 지니게 되었다.


아레나 위주로 사용되는 캐릭터이긴 하나, 일부 컨텐츠에서 미야코 특유의 높은 자가생존율로 인해


미야코를 앞세워 컨텐츠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어지간해선 이녀석을 먼저 올려주도록 하자.



2. 안나



"모유"


과거 아주 먼 옛날, 아레나 등지에서 잠깐 사용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 이후 전용장비 추가로 인해 클랜전의 마방깎 요원으로 드문드문 얼굴을 들이밀었으나


이 아이가 빛을 발하게 된 순간이 바로 냐루의 실장


유안아냐루 / 시유안냐루 등 루나를 사용한 냐루덱에서 항상 참전하여 마방깎을 묻혀 주었다


이후 6성이 추가되고,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현재 일섭에서 주로 채용하는 마법 공격 딜러로서 활용한다.


유니온 버스트의 뻥딜 뿐만 아니라, 스킬 자체도 높은 데미지를 지니고 있어


상대의 UB를 견뎌낸 후 반격하는 방법을 막아버린 유일한 파괴신이 되었다.




3. 츠무기




"귀갑묶기의 달인"


6성 이전의 츠무기를 생각해 보면, 상대방의 진영을 뒤집는 UB로 인해


상대적으로 몸이 약한 후열을 전열로 밀어내어 잡아 내는 성능 확실한 캐릭터였으나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빠른 UB 발동이 힘들었으며


탱킹력도 시원찮아, 데미지 역시 시원찮아 위치값만 바꿔주는 어중간한 캐릭터라는 평가를 들었었다.


추후 6성이 추가되면서, 위에 상기한 단점들이 모두 해소되었으며


사렌(수영복) 캐릭터와 함께 편성할 경우 곧바로 UB를 발동시킬 수 있으며


어중간한 데미지를 가졌던 UB조차


레이(프린세스)와 같이 상대방의 수가 많을수록 입히는 데미지가 증가하여 높은 데미지를 뽑을 수 있게 되었다.







4. 카오리




"카온 최강, 타격감 있는 연출의 소유자"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캐릭터이다


과거엔 정신 수양 (2스킬)의 공격력 상승 중첩을 통한 데미지 누적으로 인해


무적의 조합이였던 "쥰카마사시" 의 "카" 를 담당했다


그 이후 냐루와 6성 트윙클 위시의 실장으로 점점 위세를 잃어가는 듯 싶었으나....


6성이 실장되면서 잃은 위세를 단번에 되찾게 되었다


정신 수양 / 물리 공격 캐릭터 최초의 극대 데미지 + 공격력 증가의 유니온 버스트를 가지게 되었으며


실장 당시엔 유버 자체의 말도 안되는 깡딜로 인해 아레나 등지에서도 리마를 유버 한방으로 때려잡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클랜전 내에서도 글에 상기한 정신 수양 + UB의 데미지 중첩으로 인해 지속딜 역시 탁월하며


현재도 클랜전 / 일부 이벤트 등지에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5. 하츠네



"랜드솔 초코우유 메이커"


6성이 실장하였을 당시, 아레나의 메타가 약간 뒤집어질뻔 했으나


3월에 실장한 마스미의 악명이 워낙 높았던 시기였던지라 그 당시 방덱 우세 메타를 뒤집긴 힘들었었다


그걸 뒤집을 조짐을 보였던 캐릭터가 4월의 유니와 하츠네


5월의 타마키가 추가되며 방덱 우세가 뒤집어졌다



하츠네의 UB, 슈팅 미티어.


물리 공격을 하는 캐릭터에게

 - 추가 마법 데미지

 - 마법 방어력 감소

 - 기절


등의 엄청난 옵션을 지니고 있으나


"물리 공격을 하는 캐릭터" 한정으로 해당 위력을 발휘 할 뿐더러...


6성 요리와 미사키의 추가로 인해 해당 옵션을 보고 고르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일부 공격용 덱에서 활용되긴 하나, 그 일부를 위해서 이 캐릭터를 최우선으로 키우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판단하였다.





그 외의 캐릭터


스즈나


   



"카리스마, 섹시, 브레인(비었음)"


실장 당시엔 상당한 주목을 받았고, 데미지 역시 탁월하여 클랜전 / 아레나 등지에서 둘 다 활용하였으나


양측 컨텐츠의 메타 변화로 인해 벤치 신세를 지게 된 불쌍한 케이스가 되었다...가


전용장비 2의 추가로 뭔가 새로운 활로를 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졌으나...


6성 크리스티나의 월등한 성능과 안정성, 추후 추가되는 6성 시오리 등에 밀려 1군으로 부상하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이다.







클랜 코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입수 난이도 최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배틀 아레나, 프린세스 아레나의 경우


각 캐릭터를 육성하고 꾸준히 성장하다 보면 


순위권으로 올라가서 매일 매일 많은 양의 코인을 모을 수 있으나


클랜 코인의 경우, 클랜전 시즌을 제외하면 입수할 방법이 전혀 없으며


그마저도 클랜전 참여율이 저조한 하위권 클랜의 경우 입수량이 변변찮은 수준인데다가


그렇다고 상위권 클랜으로 옮기기엔 레벨과 캐릭터 육성이 걸림돌이 되다 보니 여러모로 입수 난이도를 높게 보는 편이다




상점 판매 목록


3성 : 이오, 마코토, 사렌(크리스마스)

2성 : 치카

1성 : 요리, 스즈메 





1. 사렌(크리스마스)


 


"포주"


아군 전체에게 다양한 버프와 회복을 제공


본인은 적의 공격을 5번 까지 무효화하는 실드를 두르는 전열 탱커 캐릭터이다.


해당 특성으로 인해 여러 컨텐츠에서 범용성 있게 활용되는 모습을 보이며


특히 클랜전에서 높은 채용율을 보이고 있다.


아래의 요리와 이오의 경우,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서 메모리 피스 획득이 가능하나


이 캐릭터의 경우 입수할 방법이 코인 상점을 제외하면 없는 실정이다 보니 우선 순위를 가장 높게 두었다.







2. 요리



"심판의 번개, 쥬지먼트 재블린"


현 한국 서버 기준, 아레나의 대표적인 물리 범위 공격 캐릭터를 꼽자면 니논이 있듯이


마법 범위 공격 캐릭터의 대표격 캐릭터로 손꼽을수 있는 캐릭터


UB의 설명 중, "체력이 낮을수록 입히는 피해가 높아진다" 라고 표기되어 있긴 하나


탱커를 포진한 덱이 아니고서야 먼저 쏘면 적들이 전부 쓸려나가는 장난 없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높은 계수의 마법 범위 데미지를 입히다 보니


던전 혹은 클랜 배틀에서도 가끔 얼굴을 들이밀었던 전적이 있었다.


특히 던전의 경우 EX4, EX5 등지에서도 채용되었다.







3. 이오




"성교육 1타 강사님"


마스미의 실장 이전 시절, 이 선생님이 대표격 씨발년이셨다


UB 사용 시, 적 전체에게 매혹 + TP 강탈을 부여하며


UB 이외에도 적의 TP를 강탈함과 동시에 본인의 TP를 빠르게 채워 상대방에게 매혹을 거는 구조.


적 진영을 붕괴하는 구조의 캐릭터이다


요리의 경우, 아레나 이외의 컨텐츠에서도 어느정도 범용성 있게 채용되는 모습을 보여주나


이오의 경우 아레나를 제외한 다른 컨텐츠에선 모습을 보이지 않고 계신 점을 들어 순위를 낮게 두었다


TP 강탈의 경우엔 카스미(매지컬)로도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하기도 하다.







그 외의 캐릭터



마코토


   


"미안 유이"


(구) 인권, 20년도 리세계 선택 기준의 크마뮤뉴숰의 "마"


과거엔 상당히 높은 물리 방어력 감소량을 제공하여 말 그대로 인권급 성능을 지녔으나


게임의 인플레로 인해 점점 사용율이 바닥으로 내려앉고 있는 실정이였으나....


추후 6성이 추가되고 마코토 단신 하나만으로 방깎을 최대치까지 깎을 수 있을 정도로 급부상하긴 했으나


구닥다리 스킬 구성의 한계와 더불어


라비리스타와 크리스티나의 강력한 성능으로 인해 주목도가 상당히 낮아진 캐릭터이다.







치카



"랜드솔 최고의 거유"


과거 6성 추가 이전엔 미드를 제외하면 주목조차 받지 않았던 비운의 캐릭터였다


6성이 추가 된 이후, 물리 공격 딜러들에게 상당한 버프를 제공해 주어


클랜전 등지에서 드문 드문 채용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후 출시되는 다른 버퍼들의 높은 성능 인플레로 인해


채용율은 점점 낮아지게 된다...




스즈메



"의 문단속"


적의 물리/마법 방어력을 감소, 아군의 체력 회복을 시키는 등


스킬 설명을 보면 정말 좋은 캐릭터로 보이긴 하나


이 아이가 6성을 받던 시점엔 이미 고성능의 디버퍼가 수도 없이 포진하고 있어


잠깐의 주목을 받았던 점을 제외하면 여전히 바닥에 처박혀 있는 상태이다


앞으로도 나올 일이 없을 듯 하다...






마스터 코인


! 마스터 코인을 통해 한정 캐릭터의 메모리 피스를 구매해도, 정가가 불가능하다 !


만렙 전용 재화.. 였으나


입수 난이도는 각 컨텐츠와 비교 했을 경우 낮은 편으로 보고 있다.


플레이어 레벨이 최대 레벨일 경우, 스테미너를 소모하여 획득할 수 있으며


란파 픽업 이후 추가된 페스 프라이즈를 통해 마스터 코인을 손 쉽게 수급할 수 있다 보니


플레이어 레벨이 최대가 아니더라도, 최소 10만개 이상은 손 쉽게 모을 수 있다는 점이 크다.


마스터 코인 상점의 경우, 캐릭터 우선 순위를 상세하게 두진 않을 생각이다


본인이 보유중인 캐릭터에 맞춰서 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우선 순위는 아래와 같다.




우선 추천도


아래의 추천 캐릭터 - 추후 추가될 전용장비의 성능이 높은 페스 캐릭터  - 전용 장비 레벨링이 필요한 한정 캐릭터




1. 네네카


 


"마법 공격 딜러의 알파요 오메가, 핑크 꼬맹이 할망구"


출시 당시에도 높은 평가를 들었으며


리세계 선택 중 필수로 손꼽히는 캐릭터


현재도 필수 캐릭터의 위치를 차지하는 캐릭터이다


캐릭터의 독특한 스킬 구조로 인해 대놓고 상위 호환인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서비스 종료까지 쭉 끌고 갈 캐릭터 중 하나이다.



2. 크리스티나, 무이미


 


"닭장"


최초의 프린세스 페스 캐릭터이자


과거 20년도 기준 리세계 선택 가이드의 "크마무뉴숰"의 "크"


실장 당시엔 100% 크리티컬 데미지 / 100%의 명중률을 보장하는 UB로 인해 상당히 높은 성능을 보였으며


전용장비 추가 이후엔 오버레이를 통한 높은 UB 회전율을 보이며 누적 데미지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한국서버 기준, 여전히 높은 채용율을 보이고는 있으나 이후 주춤하게 되지만.....


일본 서버에서 크리스티나의 6성 개화가 발표된 이후


"페스 캐릭터는 역시 페스 캐릭터, 존나 강해졌구나 씨발" 과 동시에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해당 캐릭터의 6성을 대비하기 위해, 꼬박 꼬박 사두자...


무이미



“부히이이잇”


실장 당시 UB를 활성화 하면 공격 방식과 스킬 구조가 바뀌는 독특한 캐릭터였으나

천루패단검 상태일 때 강력한 범위 데미지를 넣어주는 전열 멀티타겟 딜러로서 자리매김 하였다


이후 인플레로 인해 채용율이 점점 낮아지기 시작했으나 기적과도 같이 떡상하였다



3. 라비리스타



"물리 공격 파티의 알파요 오메가, 진짜 엄마"


출시 당시부터 현 시점(한국서버 기준)까지 물리 공격 파티에 꼬박꼬박 출근하는 핵심 파츠


UB를 통해 필드를 전개할 경우 아군에게 엄청난 버프를 부과하게 된다


게임의 인플레로 인해 각종 버퍼들이 출시하며 픽률이 떨어져 지지부진하게 되나


5주년을 기념하여 전용장비가 추가 된 이후, 메타 캐릭터들과 다시금 호환되게끔 상향을 받아 제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게임위드 기준(2023 / 04 / 10) 전용장비의 평가 점수는 10점 만점의 10점.


미래를 대비하여 조금씩 구매해 두자.






이후의 캐릭터들은 상기했던 순서대로


본인의 재화 및 캐릭터 보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