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없는데 구체적인거 보소

좆같은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는거마냥 이리저리 떠밀리듯이 밀려나고 가끔씩 해꼬지도 당하고 편들어주는 새끼도 없고 집은 찢어지게 가난한데다 사이비종교도 믿고 학원은 또 멀찍한대라 왕복라는것도 힘들고

저딴인생을 사느니 게임안에서 감금당하는개 더 행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