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덱은 아레나에서 광역딜러 캐릭한테 tp를 몰빵으로 주유시켜줘서 초반 빠른 광역 유버로 적의 중, 후열을 박살내고 시작하는 거임. 단점은 이게 한방에 못 죽이면 뒤가 없다는건데 다음달에 리노 6성 나오면 얘가 기본 능력치가 대폭 강화되서 유버쓰면 후열이 남아나질 않음. 그래서 다들 아레나 할거면 리노 미리미리 키우라는거
그렇게 옛날 공략이 아닌데 타마키가 최우선상에 있는게 흠... 나는 개인적으로 클랜전 : 히요리(6성대비) / 아레나 : 모니카 정가, 리노(6성) 이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타마키는 6성까지 시간이 좀 있거든. 정 애매하다 싶으면 여기 다시 질문글로 물어봐 아레나코인 순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구한다고
아레나는 앞으로 6성 캐릭터들이 정복하니까 6성 캐릭들 출시순서 보면서 미리미리 대비하면 됨. 이게 좋은점이 6성 캐릭들은 전부 통상 캐릭이라 클랜전처럼 한정캐릭 뽑느라고 쥬얼 박살날 필요 없어. 대신 페스캐릭이랑 아레나에 좋은 통상캐릭 몇개(루나, 유니, 마법소녀 카스미)에 대한 가챠계획은 잘 세워두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