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게없으면 유카리 5성 해도되는데 어짜피 미래는 밝으니까
그 두개를 빼고 보면 쿠우카 캬루 미사토 아카리정도가 이제 차선책으로 나오는데
사실 아에 투자를 안했다고 하면 저기서 미래가 밝은건 쿠우카랑 미사토 마호정도지
일단 캬루는 수캬루랑 냐루한테 스텟줘야되니까 3성을 찍어놓으면 좋고 지금 6성나오는데 뭐 어느세월에 6성을 찍음 ㅇㅈ? 몇달뒤에 냐루가 나오는디
글고 쿠우카도 5성찍어야 이제 좀 쓰는데.. 뭐 천천히 하면되고 아카리도 방깎요원으로 종종채용이 되어왔는데 이리야 나오고 수캬루에 앤 안나가 쓰이면서 자리가 많이 사라졌고
마호는 이제 꽤 많이 쓰이니까 마호도 추천을 많이 하는편임 기본스킬에 힐이 있기도하고 아레나에서도 꽤 쓸수있고 멘퀘밀때도 쓰고 미래시6성이니까 미래도 밝고
미사토는 이제 마딜이랑 같이쓸때 마크증이 있어서 마딜서폿겸 힐러로 쓰는데 평이 괜찮음 1번자리에 무조건 힐을 넣어주고 그러다보니 탱지속력도 좋아지고 그리고 익스2 존버팟 요원이니 키우면 이득임
위에껄 다 키우고 나서 이제 미츠키, 린, 마츠리, 아유미를 볼 수 있는데 이 넷중에 따지자면 미츠키나 린이 먼저고 마츠리나 아유미는 그 후라고 생각함.. 아레나를 신경을 안쓴다면..
사실 마츠리나 아유미는 대놓고 아레나에 분탕치라고 만든건데 뭐 쓰는사람을 본적은 없고 미츠키는 본인한테 방깎러가 모자랄경우 나름 훌륭한 방깎요원으로 쓸 수 있고 아레나에서도 조합을 짜서 후열을 쓸어담는 조합을 짤수도있음 그리고 린은 물딜팟에 끼워넣어서 마방을 올려주는 서폿인데 진짜가끔 린을 이용한 카운터덱이나 루탑에서 쓸수있는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