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쿤이 한창 성욕이 분출되는 나이라서

항상 매일밤 몽정을 하는 아루지사마를 보면서

콧코로가 자신의 소양을 다하기위해 성심성의껏 자위하는법을 알려주는거 꼴리지않냐?

콧코로가 아루지사마의 바지를 벗기고 밑에서 얼굴을 바라봐주면서

아루지사마의 쥬지를 만져주는거

꼴리지않냐?

그러면서 아루지사마의 첫 절정을 콧코로의 자그마한 손이 가져가면서

콧코로쨩의 얼굴에 퓻퓻 해주는거

꼴리지않냐?

"주인님,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인님, 부디 성욕을 이상한곳에 분출하지 마시고 이렇게 해소해주십시오♡"

라고 해주며 아루지사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교육의 하룻밤이 지나가는거

꼴리지않냐?

그런데 콧코로가 상쾌한 아침을 보내려 기지개를 펴는데

자신의 눈앞에 거대한 주인님의 쥬지가 보이고...